나무가 필요한 곳,
에티크를 통해 나의 한그루가 심어집니다.
집에 있는 서랍부터, 자주가는 카페에 있는 테이블과 암체어, 짜장면과 함께 배달되는 젓가락까지,
우리 일상 속 수많은 곳에 나무가 있습니다. 그만큼 어디에선가는 많은 나무가 베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그래서 에티크는 고급 티크원목으로 만든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나무가 베어지지 않고 오히려 심어질 수 있도록,
상품의 구매와 동시에 나무 한그루가 심어지도록 하였습니다. 이렇게 심어진 한 그루가 20년, 30년 후,
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. 에티크는 우리의 자원, 나아가 미래를 생각하는 가치 소비의 시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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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가 필요한 곳,
에티크를 통해 나의 한그루가 심어집니다.
집에 있는 서랍부터, 자주가는 카페에 있는 테이블과 암체어, 짜장면과 함께 배달되는 젓가락까지,
우리 일상 속 수많은 곳에 나무가 있습니다. 그만큼 어디에선가는 많은 나무가 베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그래서 에티크는 고급 티크원목으로 만든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나무가 베어지지 않고 오히려 심어질 수 있도록,
상품의 구매와 동시에 나무 한그루가 심어지도록 하였습니다. 이렇게 심어진 한 그루가 20년,
30년 후,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. 에티크는 우리의 자원, 나아가 미래를 생각하는 가치 소비의 시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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